별 장식

정미년 丁未年

2027 정미년 뜻, 붉은 양의 해

촛불 같은 불(丁)과 늦여름의 흙(未)이 만난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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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은 정미(丁未)년으로, 60갑자 가운데 마흔네 번째 해입니다. 민간에서는 이 해를 붉은 양의 해라고 부르곤 합니다. 같은 이름의 해는 60년마다 돌아오므로, 정미년을 아는 것은 해마다의 흐름을 긴 시간 속에서 돌아보는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두 글자가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왜 붉은 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차례로 풀어 보겠습니다. 정미년이 돌아오는 해에 맞춰 1967년생이 특별하게 느끼는 이유도 함께 살펴봅니다.

정미년 한눈에
  • 간지정미(丁未) · 60갑자의 44번째
  • 천간 정(丁)음의 화 · 붉은색 · 촛불·등불 같은 불
  • 지지 미(未)양(羊) · 음의 토 · 늦여름의 마른 흙 (속에 정·을·기)
  • 납음천하수(天河水) · 병오·정미가 같습니다
  • 시작2027년 2월 4일 10:46 입춘부터 (음력 설날은 2월 7일)
  • 앞뒤 정미년1907년 · 1967년 · 2027년 · 2087년
정(丁)과 미(未)

천간 정은 음의 화, 곧 불에 속합니다. 촛불이나 등불처럼 은은하게 타는 불에 비유하고, 색으로는 붉은색으로 봅니다. 지지 미는 양에 해당하고 음의 토입니다. 늦여름의 마른 흙으로 보며, 속에 정과 을, 기를 품고 있다고 풀이합니다. 납음 오행으로는 천하수라 하며, 병오년과 같은 이름으로 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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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의 해라는 이름

정미년을 붉은 양의 해라고 부르는 까닭은 간지 두 글자의 색과 동물을 합친 데서 왔습니다. 정은 붉은색이고 미는 양입니다. 그래서 붉고 온순한 기운이 어울리는 해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로 앞해인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였습니다. 이 이름은 글자의 뜻에서 나온 풀이이니 참고하는 정도로 보시면 좋습니다. 두 글자를 따로 떼어 보기보다 한 해의 기운을 함께 읽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 기운을 어떻게 살아갈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정해집니다.

정미년이 돌아오는 사람들

정미년은 60년마다 돌아오므로 1967년 정미생은 2027년에 같은 간지의 해를 다시 맞이합니다. 흔히 환갑이라 부르는 해이고, 세는 나이로는 61세가 되는 해입니다. 앞선 정미년은 1967년과 1907년이었고, 다음 정미년은 2087년입니다. 한 번 돌아온 해를 맞는 일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긴 시간의 흐름을 함께 돌아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것

2027년은 어떤 띠의 해인가요
2027년은 정미년으로, 띠로는 양띠에 해당하는 해입니다. 60갑자에서 마흔네 번째 해이며 민간에서는 붉은 양의 해라고 부릅니다.

정미년의 뜻이 무엇인가요
정은 음의 불로 붉은색에 비유하고, 미는 양을 뜻하는 음의 흙입니다. 두 글자를 합쳐 붉은 양의 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간지의 뜻을 풀이한 것이라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미년 환갑은 언제인가요
1967년 정미년에 태어난 사람은 2027년에 같은 간지의 해를 맞아 환갑이 됩니다. 세는 나이로는 61세입니다. 다음 정미년은 2087년입니다.

2026년은 어떤 해인가요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병오와 정미는 납음 오행이 천하수로 같다고 봅니다. 2027년은 그 흐름을 이어받는 해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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