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장식

띠 궁합

닭띠와 개띠

닭띠(酉·금) · 개띠(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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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짝

  • 방합
  • 해
  • 오행 상생

지수는 맞고 틀림이 아니라 맞춰 가는 데 드는 품입니다. 지지 관계와 오행만으로 셈한 참고값이고, 낮다고 안 될 사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띠는 1글자, 사주는 8글자두 사람 생일로 진짜 점수 보기
어떤 사이인가

닭띠는 깔끔하고 분명한 결이고, 개띠는 의리 있고 곧은 결입니다. 한쪽은 빈틈을 짚어 주고 정리해 주는 꼼꼼함을, 다른 쪽은 한번 내 사람이면 끝까지 지키는 신의를 가지고 옵니다. 서로에게 없는 것을 들고 있는 셈이라, 그 차이가 채움이 될지 어긋남이 될지가 이 조합의 갈림길입니다.

지지로 보면 두 띠는 방합·해 관계를 동시에 가집니다. 당기는 힘과 부딪히는 힘이 같이 있다는 뜻이라, 흔히 말하는 끌리면서도 힘든 사이가 여기입니다. 무덤덤하게 지나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에게 반응이 큰 사이로 봅니다.

두 띠의 오행이 서로를 살리는 자리입니다. 한쪽이 내놓으면 다른 쪽이 받아 키우는 모양이라, 함께 있을 때 기운이 도는 편입니다.

잘 통하는 자리와 부딪히는 자리
  • 잘 통하는 자리

    서로 당기는 자리가 있어 닭띠의 빈틈을 짚어 주고 정리해 주는 꼼꼼함과 개띠의 한번 내 사람이면 끝까지 지키는 신의가 겹치지 않습니다. 한쪽이 약한 자리를 다른 쪽이 그대로 채우는 모양이라, 역할을 나눠 두면 두 사람 몫보다 큰 일을 해냅니다.

  • 부딪히기 쉬운 자리

    닭띠의 기준이 높아 잔소리로 들리기 쉬운 점과 개띠의 선을 넘었다고 느끼면 마음을 닫아 버리는 점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둘 다 잘못한 것이 없는데 상황이 꼬이는 쪽이라, 서로를 탓하기 시작하면 길어집니다.

닭띠는 틀린 것을 그냥 못 지나칩니다. 개띠는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집니다.

우리 둘은 어느 쪽일까? 생일 두 개, 1분 →
두 띠가 맺는 관계 2가지
  • 방합같은 계절의 한 식구

    같은 계절, 같은 방향의 글자끼리입니다. 결이 비슷해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는 대신, 둘 다 같은 쪽으로 쏠려 빈자리를 서로 못 채워 주기도 합니다.

  • 해좋은 흐름에 초가 쳐지는 관계

    서로 해치는 것이 아니라 가까워지려는 것을 가로막는 자리입니다. 호의가 어긋나게 전해지거나, 잘 가다 자꾸 끼어드는 일이 생깁니다. 작게 치는 관계라 이것 하나로 사이를 정하지 않습니다.

관계 이름과 뜻은 지지 조합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자리별로 보면
  • 연애와 결혼

    가까워지는 데 시간이 덜 걸립니다. 처음 만났는데 오래 본 것 같다는 말이 나오기 쉬운 조합입니다. 자잘하게 어긋나는 일이 생기지만 크게 번지는 쪽은 아닙니다.

  • 일과 동업

    닭띠가 빈틈을 짚어 주고 정리해 주는 꼼꼼함을, 개띠가 한번 내 사람이면 끝까지 지키는 신의를 맡으면 깔끔합니다. 역할이 겹치면 서로의 방식이 성에 안 차 피곤해집니다.

흔한 오해
  • 닭띠와 개띠 궁합, 띠만 보고 정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띠는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해의 한 글자입니다. 같은 띠가 열두 사람 중 하나꼴인데 그들이 전부 같은 사람일 리 없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그 한 글자가 가리키는 결이고, 실제 두 사람은 생년월일시를 다 세워 봐야 보입니다.

    그럼 여덟 글자로 보기 →
  • 점수가 낮으면 헤어지나요?

    지수는 맞춰 가는 데 드는 품을 셈한 참고값입니다. 오래가는 사이를 정하는 것은 점수가 아니라 서로를 아는 정도와 말하는 습관입니다.

닭띠의 다른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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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가 맞아도 사람이 다릅니다.
여덟 글자로 보시겠어요?

띠는 태어난 해 한 글자입니다.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원국이 세워지고, 두 사람의 결을 훨씬 정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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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8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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